배트남 고수들 봐줘 나 뭐좀 물어 볼께있어~
배트남 하노이에 라운지 바 가 있던데
무슨 클럽 분위기에 룸도 있고 하던데
여기 코요테 같은 애덜도 있고 여기도 태국의 멤버랑 비슷 한거야?
아니면 그냥 클럽 느낌인거야?
여기서 춤추는 댄서는 착석 시켜서 술같이 먹을수 있나?
그리고 밖에 데리고 2차 나갈수 있나?
아는 사람 있음 좀 알려줘~ 나이제 태국말고 라오스랑 배트남도 좀 다닐라고~
방콕호랭이
22,420P / 60,000P (37.4%)
- 내가 생각 하는 현시점 방콕 유흥에 대하여~
218 일전
- 음 그냥저냥 나름~~
230 일전
- 이것 맛들이니깐 돈많이 든다.
249 일전
- 배트남 고수들 봐줘 나 뭐좀 물어 볼께있어~
251 일전
- 이번에는 그 유명하다는 돈키 가봤다~
265 일전
댓글 7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593
태국
3.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3. 2일차 낙슥사 푸잉-1
+13
킴맥쭈
2025.01.01
조회 2483
킴맥쭈
2025.01.01
2483
19591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6 - 우연과 귀차니즘, 잃어버린 지갑... [2]
+13
헤오
2025.01.01
조회 3795
헤오
2025.01.01
3795
19474
태국
2.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2. 루트의 그녀와 XX
+16
킴맥쭈
2024.12.31
조회 2432
킴맥쭈
2024.12.31
2432
19394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5 - 구관이 명관+역대급 내상&짓밟힌 순정 [2]
+11
헤오
2024.12.30
조회 2649
헤오
2024.12.30
2649
19393
태국
1.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1. 1일차 루트의 그녀
+16
킴맥쭈
2024.12.30
조회 2277
킴맥쭈
2024.12.30
2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