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남 고수들 봐줘 나 뭐좀 물어 볼께있어~
배트남 하노이에 라운지 바 가 있던데
무슨 클럽 분위기에 룸도 있고 하던데
여기 코요테 같은 애덜도 있고 여기도 태국의 멤버랑 비슷 한거야?
아니면 그냥 클럽 느낌인거야?
여기서 춤추는 댄서는 착석 시켜서 술같이 먹을수 있나?
그리고 밖에 데리고 2차 나갈수 있나?
아는 사람 있음 좀 알려줘~ 나이제 태국말고 라오스랑 배트남도 좀 다닐라고~
방콕호랭이
22,420P / 60,000P (37.4%)
- 내가 생각 하는 현시점 방콕 유흥에 대하여~
217 일전
- 음 그냥저냥 나름~~
229 일전
- 이것 맛들이니깐 돈많이 든다.
247 일전
- 배트남 고수들 봐줘 나 뭐좀 물어 볼께있어~
249 일전
- 이번에는 그 유명하다는 돈키 가봤다~
263 일전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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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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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8 - 친구의 도움으로 특별했던 마지막 밤 & 호텔 매니저 이야기
+14
폼뺀콘디
2025.02.28
조회 2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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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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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1)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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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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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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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푸잉 맛집 추천! 8번째 인생 방타이 (Ama-zing하게 취소된 약속 이야기) - 3
+13
우월
2025.02.27
조회 2228
우월
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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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1).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6
조회 2787
헤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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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17
폼뺀콘디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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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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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20
우월
2025.02.25
조회 2624
우월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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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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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조회 2909
폼뺀콘디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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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5
조회 2840
헤오
2025.02.25
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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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16
헤오
2025.02.24
조회 2645
헤오
2025.02.24
2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