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헬레스 조사 마침
어쩌다 보니 파타야와 앙헬 양쪽 다 사진 보정을 감안하면 와꾸는 앙헬이 우세하고, 가격도 앙헬이 더 저렴한 편입니다. 제가 선택한 애들은 모두 아주 이쁘게 나왔지만, 한 곳에 모두 있었어요. KTV에서 일하는 애들인데, 주대 수준은 소이나 바파 수준이고, 롱값도 소이나 롱 수준이었어요. LD는 당연히 없었습니다. 소이나 바파 수준과 비슷한데, 픽업바로 가면 금액은 절반이하로 줄어들어요. 비가 많이 오면 주대 없이 바파나 롱값만 받고, 호텔로도 배달을 해준답니다. 아, 10월에 언제 오느냐고요! 못 참고 추석과 개천절 연휴를 알아봤는데, 비행기 값이 66으로 두 배 넘게 비싸서 포기했어요. 어차피 그 때 가도 며칠 뒤에 다시 나가니까, 어지간히 급한가 봅니다. 이번에는 방타이 오라오라가 없었는데, 앙헬을 갔다오면 오라오라가 개 빡셀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듭니다. 전에 알던 필리핀에 사는 한인 친구가 KTV 쏜다고 해서 웃음이 나오네요.
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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