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돈 키조테 대 아모르 888 - 쇼핑객의 딜레마
방콕 초보가 변마2군데 가보고 간략하게 후기남길게
돈키호테 - 검색했을때 가장 괜찮아보여서 여기부터갔고 만족했음.
(2600밧) 시설은 별로였지만 파트너가 잘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보였음
서비스도 충실했음.
아모르888- 검색하면 몇개안나오는데 시설좋다는 얘기와 숙소에서 가까워서 가봄.
(3300밧)-설명은 전신바디라고 함.
일단 시설은 좋음. 엘베가있고 방도 크고 천장도 높음.
샤워시켜줄때 어떻게하는지 보면 서비스 가늠이되는데 설렁설렁 시켜서 받으면서 불안했고
서비스는 못하더라…서비스정신도 기술도 없는 그런상태였음. 서비스받으면서 내일 일정생각이 들었으니까
기본으로 할껄이라는 후회가 듦
두곳다 취향설명하고 태블릿으로 프로필보고 들어갔고 서비스좋은 파트너라고 했음.
쇼업을 했어야지. 초짜티를 내요. 이래도 할말은 없는데
이런사람도 있을꺼니까 참고정도만 하고
방콕오게되면 즐거운 시간 보내길
행인의길
800P / 10,000P (8.0%)
- [태국 경험담]태국 푸잉(여자)에 관한썰
368 일전
- 흔한 방콕의 하루.jpg
379 일전
- 필리핀 홈런 후기
384 일전
- 태국의 왕자
386 일전
- 레탄톤 파스퇴르 바 후기
394 일전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8664
태국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뉴비의 파타야 탐방기 - Ep.2-1
+18
방콕가즈앙
2025.04.05
조회 1521
방콕가즈앙
2025.04.05
1521
28566
태국
파타야에서 일본식 소프란도의 매트 플레이(튜브 체험)를 즐기는 방법
+17
SainTDa
2025.04.03
조회 2425
SainTDa
2025.04.03
2425
28559
태국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뉴비의 파타야 탐방기 - Ep.1-1
+12
방콕가즈앙
2025.04.03
조회 1256
방콕가즈앙
2025.04.03
1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