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방아다 방린이용 [파타야 개론] 1
숙소
가급적이면 핑크 하트(ㄸ가능 또는 픽업 장소)
가까운 곳에 구해라
중심이니까 당연히 퀄리티 좋은 숙소는 더 비싸겠지?
4-6만원대(깔끔하고 뷰 없는 좆텔)
7-10만원대(깔끔하면서 뷰도 나오는 좆텔)
20-100만원대(못 가봐서 모른다)
존나 다양하다
그나마 신축(?) 급으로다가 (바퀴 안 나온다는 보장은 없다)
콘도의 경우 중심지에 있고 뷰 나오면 1박 5-8만원
(같은 콘도여도 보통 층수가 높으면 더 비싸다)
중심지는 아니지만 뷰 나오면 3-4만원
가격이 부담된다면 그나마 파란색 캐리어 지역이 더 싸다.
위치에 따라
오토바이 타면 왕복 60-80밧 가량,
차 타면 왕복 120-200밧 가량이니
썽태우 외 대중교통을 얼마나 이용할지 잘 계산해보고 구해라
술집+낮 떡
파타야에는 술집과 변마가 조온나 많아서 골목 이름으로
통칭하는게 편하다.
소이 부아카오
소이 부아카오와 연결된 수많은 ㄸ골목들이 있는데,
소이 차이야푼, 허니, 부메랑 등등
몰라도 된다.
그냥 소이 부아카오만 알아도 무방하다.
중요한건 부아카오 푸잉들의 일단 빻았고 푸줌마가 많다.
파랑 할배 전용 구장쯤으로 여기면 된다.
진주 찾는다고 골목 골목 세세하게 누비는 새끼들도 있는데
(주딱 포함)
존나 한가한 새끼 아니면 하지마라. 시간 낭비다.
ㅎㅌㅊ 푸잉 10000 명 중에 ㅈㅅㅌㅊ 푸잉 한 둘 찾겠다고
거길 후비고 다녀?
너만 찾아다니겟냐?
부아카오에 한량 장기충 할배들 존나 많다.
그냥 운이다.
몇날 며칠 찾아도 안 보일수도, 무심코 지나가는데 보일수도.
부아카오에 가면
많은 비어바를 비롯한 술집, 아고고, 그리고 식당이 즐비해있다.
주딱은 하루도 살 수 없는 후진 모텔, 아파트들도 많다.
방린이 때 호기심에 하루 묵어봤는데, 더럽기도 더럽지만
시끄러워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호텔들이 역사를 대변하듯 카오산만큼이나 낡고 후졌다.
이 동네는 한량 파랑 할배들이 특히 많이 산다.
술집들 사이 사이로 많은 변마들이 있으니
가서 박으면 된다.
건마와 변마를 어떻게 구분하냐고?
화장한 어린 푸잉들, 딱 봐도 마사지사 아닌 애들이
있으면 100% 변마다.
이런 데는 시스템 자체가 다르다. 4핸드 등등 써있다.
오일 마싸 위주로 추천 해도 변마다.
중요한건, 돈만 주면 50-60대 건마 할머니도
친구 해주는 곳이 파타야 건마다.
변마 건마 구분은 사실 큰 의미없다.
가격은 업소마다 다르다.
보통 진짜 친구 되는데 1000-1500 정도 생각하면 된다.
건마에서 손으로만 친구 해주는 형식은 500 내외라고 보면 된다.
그 외 부아카오의 대표 업소로는
아고고 KINK 와 소이 허니의 떡 업소가 있다
KINK는 올탈 아고고이고,
소이 허니 초입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마싸 두 곳이 있다
소이 허니 마싸 옆으로는 비어바와 변마둘이 있고
카레들이 즐겨 찾는 허니 마싸가 있다.
소이 허니 마싸는 손500 입700 몸1000에
커튼 있는 매트리스 대여비 200? 였나 그랬는데
요즘은 마싸 일괄 1000 + 매트 대여비인가
매트 포함 1500인가 하더라
주딱에겐 불가능뿐였어서 최근에 가격 오르고는 이용 안 해따
싸게 골라 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옵션 없으니 가성비도 없고
노잼
부아카오 설명은 여기서 마친다.
뭐 더 설명할 이유가 없다.
그냥 가서 직접 눈으로 봐라. 그러면 알게 된다.
소이 6
소이 부아카오에서 북쪽 해변쪽에는 소이 6, 6-1 등이 있다.
대부분 비어바이며
가라오케 1개, 아고고 1개(?), 건마(?) 1개가 있다.
영업 시간은 오후 1-3시 사이에 오픈해서
밤 12시-새벽 3시? 4시 사이에 닫는다. 업소마다 다르다.
보통 오후 4시-새벽1시라고 보면 된다.
마음에 드는 푸잉이 있는 업소에 들어가서 듬(lady drink)
사주고 물빨하고 놀면 된다.
작은 맥주 한 병에 보통 60-100밧
LD(lady drink)는 140-160밧 사이다.
이름 까먹었는데 새로 오픈한 업소 하나는 엘디 한 잔에
200밧 정도 했던거 같다. 도랏나 시발.
보통 한 잔 사주면 30분 정도 놀아준다.
(터치는 난 다 만진다)
옛날이 좋았다.
요즘은 바트전사 중공군도 모자라 + 짝대기충 +
인방 보고 잘못 배워온 허세 호구 까올리가 분탕쳐서
시작부터 “오빠 데낄라 5잔” 이 지랄들 한다.
손님 있는데 엘디 안 빨려주면 버리고 다른 호갱이한테 가기도
한다.
라떼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푸잉 와꾸는 수질 개선에 신경 썼는지
부아카오 보다는 낫지만
형들이 말하는 ㅅㅌㅊ는 1% 내외다.
친구 시스템은
숏의 경우 300-500밧 바파인을 주고 형 숙소 또는 2층에서
깊은 우정을 나눌 수 있다.
롱의 겅우 시간에 따라 1000-2500의 바파인을 주고
데리고 나갈 수 있다.
라떼는 바파인 1000-1500였는데, 좆나 창렬이랑 말만 나온다.
바파인을 업소에 지불하고
친구 비용을 따로 또 푸잉에게 지불해야 한다.
보통 숏은 1000-2000, 롱은 2000-5000이다
6000- 이상 부르는 도라이 년들도 있다.
라떼는 숏 500-1500 롱 1500-3000 였눈데..
무튼 정찰제 아니니까 네고 해
주딱은 보통 숏 1000-1700, 롱 2000-3000에 한다.
옛날 가격 그대로 아니면 안 한다.
바파 오른 것도 좃 같은데 ㅡㅡ
빙시 같이
술값 + 바파로만 3000 조지고
푸잉 5000 주면 8000인데?
시발 워킹 아고고를 가도 그 정도고
클럽 가서 양주셋 시킨거 다 포함해도 그 정도겠다
* 소이 6는 진짜 가격 씹창났다. 소이 6만 유난히 좆나 올림.
부록으로
소이 6 외에 소이 6-1, 7, 8, 13-1, 13-2, 15,
소이 다이아몬드 등이 있다.
소이 6-1은 레보형림들이 있다.
소이 6에도 물론 레보만 있는 업소들이 2-3개 있다.
와꾸는 소이 부아카오가.. 그나마.. 수량면에서 낳다고
느껴질 와꾸이나
취바취이니 궁금하면 가보던가.
그 외
소이 봉콧이 있다.
여긴 젠틀맨 클럽이라고 해서 BJ club
신사적으로다가 입으로만 받는 술집이다.
가격은 500-1000으로 쇼부 보기 나름이다.
그냥 업소 쇼파에서 받는다.
따로 방도 있다. 대실료 200인가 따로 받는 걸로 안다.
소이 봉콧8에만 젠틀맨 술집이 있는 것은 아니며
업소에 따라서는 밥 시켜놓고 밥 먹으면서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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