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필리핀

바바에 작업을 위한 간단한 따갈로어

부인
2024.05.22 추천 0 조회수 626 댓글 2

필리핀에서는 간단한 영어회화와 태국어, 따갈로그어를 함께 사용하는 속칭 "따글리쉬"가 유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바에 문을 열고 들어가면,
 

"How are you?" (꾸무스따까 나?)
 

"Long time no see!" 오래간만이에요.
 

"How long have you been?" 그동안 어디에 있었어요?
 

간단한 인사를 나눈 뒤 테이블이나 룸에 앉아서 바바에를 선택합니다.
 

바바에가 나의 옆으로 옵니다.
 

대부분의 바바에가,
 

"How are you?" 라고 물어봅니다.
 

"Im fine. What's your name?" (아농 빵알란 모?)
 

필리핀에서는 처음 만나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이 이름을 물어보는 것이니 쑥스럽게 생각하지 말고 이름을 물어봅시다.

"Monica. What's your name?" (아농 빵알란 모?)
 

"I am Peter." (아코 씨 피터)
 

필리핀에서는 필리핀어로 영어 이름을 하나 만들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Mr. Kim이나 Mr. Lee 같은 이름을 사용하면 처음부터 관광객으로 생각되어 거리를 두게 될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나이를 물어봅니다.
 

"How old are you?" (일란 따온 까 나?)
 

"19 years old."
 

"Oh really?" (딸라가?) 진짜?
 

일부 바바에나 손님들이 거짓말쟁이인 경우가 많으니 되도록 진실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Where do you stay?" (어디에 사니?)
 

"Manila Tondo."
 

"How many do you have sisters and brothers?" (얼란 다 유 헤이브 시스터스 앤드 브러더스?)
 

"5 sisters and 3 brothers."
 

바바에들은 주로 대가족이 많으므로 이에 대한 관심을 보이고 답변을 듣습니다.
 

"Manila Tondo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어요."
 

"Do you have a baby?" (메론 까 베이비?)
 

"Nothing." (왈라..) 없어요.
 

"I have." (메론...) 있어요.
 

"How many?" (일란?) 몇 명?
 

"Only one!" (이살 랑) 하나.
 

이런식의 간단한 대화가 이어집니다. 위 내용을 실제 대화처럼 바꿔볼까요?

댓글 2


아코 소브라 띠띠 따귁 남바 완

아코 띠띠 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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