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모 ㅎㅇㄱㄹㅇㅋ 후기...in 호치민
어제는 일요일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을 줄 알고, 모 행사 관련 장소에 방문했어요. 마리스파에 들러 케어를 받고 기분 좋게 해당 장소로 갔답니다. 기대와는 달리 생각보다 어린 친구들도 많았고, 예쁜 분들도 꽤 보였어요. 아직 분위기가 채 무르익지 않았던지라 오빠들은 덜 온 듯했고요. 다행히도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떠주는 바람에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결국 명동에서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제 파트너는 조금 순박한 지방 사람이었는데, 나이도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창밖 뷰가 좋다며 10분 동안 멍하니 창밖만 보고 있더라고요. 그건 비밀로 해두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구르미
27,820P / 60,000P (46.4%)
- 호치민 보스 가라오케 후기 (바보친구들과의 에피소드)
7 일전
- 호치민 디스트릭트 케이 체험 후기
10 일전
- [호치민] 효소 찜질방 체험 후기
20 일전
- 코코 방문 후기
51 일전
- 호치민 민땀 후기
55 일전
댓글 14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765
태국
5.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라오스 푸싸오
+13
킴맥쭈
2025.01.03
조회 3007
킴맥쭈
2025.01.03
3007
19758
태국
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10
헤오
2025.01.03
조회 3168
헤오
2025.01.03
3168
19757
태국
[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13
폼뺀콘디
2025.01.03
조회 2601
폼뺀콘디
2025.01.03
2601
19692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15
헤오
2025.01.02
조회 2883
헤오
2025.01.02
2883
19688
태국
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14
킴맥쭈
2025.01.02
조회 2527
킴맥쭈
2025.01.02
2527
19676
베트남
호치민 착석바 파스퇴르 거리 오피스룩 컨셉 있는 곳 'The Office Bar'
+14
짭짭
2025.01.02
조회 3168
짭짭
2025.01.02
3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