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모 ㅎㅇㄱㄹㅇㅋ 후기...in 호치민

구르미
2025.01.21 추천 0 조회수 3988 댓글 14

 

어제는 일요일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을 줄 알고, 모 행사 관련 장소에 방문했어요. 마리스파에 들러 케어를 받고 기분 좋게 해당 장소로 갔답니다. 기대와는 달리 생각보다 어린 친구들도 많았고, 예쁜 분들도 꽤 보였어요. 아직 분위기가 채 무르익지 않았던지라 오빠들은 덜 온 듯했고요. 다행히도 주변 사람들이 하나둘씩 자리를 떠주는 바람에 편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결국 명동에서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제 파트너는 조금 순박한 지방 사람이었는데, 나이도 어리고 경험이 없어서 그런지 숙소에 들어가자마자 창밖 뷰가 좋다며 10분 동안 멍하니 창밖만 보고 있더라고요. 그건 비밀로 해두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댓글 14


창밖의 꽁인가

가라 픽업 좋네

가라가 답이다

꽁 좋네

지방 애들이 조치

역시 순박함 조치

가라각 좀 볼가

즐달 하셨네요

하 맛있겟다 후루룩

베란다 플 한방 ㅋㅋㅋ

가라 좋네요. 가격이?

오호...즐달이시군요.^^

즐달 축하드려요

가라 가야겠다 가라 가야겠다 ㅋㅋ ㅎㅎ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태국 파타야 - 6번째 방타이 1>
+15
ONLY파타야
2025.01.13 조회 2531
태국 방콕에서의 악몽
+9
익명의남자
2025.01.12 조회 4648
베트남 당신은 어느나라 사람입니까?
+6
도태한남
2025.01.12 조회 4304
필리핀 참으로 고왔던 앙헬 그녀
+19
음파루파까올리
2025.01.12 조회 4003
베트남 9일차 후기입니다.
+14
파파고
2025.01.11 조회 4769
태국 멋진 방콕. 6개월만의 솔플꿈1
+9
홈런타자
2025.01.11 조회 2819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해 보았습니다^^
+8
즐라도남자
2025.01.11 조회 3591
베트남 렌탄톤 후기3 나홀로
+9
발만
2025.01.11 조회 2893
베트남 렌탄톤 후기2
+18
발만
2025.01.10 조회 4628
43 44 45 46 47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