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모가라오케에서 술한잔하기...호치민근황
모로컬 가라오케에 들러 조용히 술 한잔 즐겼습니다.
귀여운 친구들과 함께하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군요.
파트너가 자꾸 데리고 나가라고 눈치를 줬지만, 귀엽긴 해도 피곤해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오늘은 그 파트너를 제대로 챙겨줘야겠어요, 참 사랑스럽네요.
어제의 호치민은 여전히 평화로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미문
16,890P / 60,000P (28.2%)
- 호치민 여행, 혼자 즐기는 ㄱㄹ 솔로 플레이
3 일전
- 호치민 레탄톤 착석바를 다녀오다
12 일전
- 호치민 리쿼샵 추천해요!
17 일전
- 풍퉁이 방문 후기
25 일전
- 체온 후기
52 일전
댓글 12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6274
태국
[Bkk] 푸잉 맛집 추천! 8번째 방콕 라이프 (젊게 놀다 보면 마음도 젊어진다) - 5/1
+15
우월
2025.03.04
조회 1715
우월
2025.03.04
1715
26171
태국
[Bkk] 푸잉 맛집 추천! 8번째 방콕 라이프 (젊게 놀다 보면 마음도 젊어진다) - 5
+16
우월
2025.03.03
조회 1914
우월
2025.03.03
1914
26033
태국
[Bkk] 푸잉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 방콕에서의 여덟 번째 추억 (New APP, New GIRL이지만 느낌은 새롭지 않다)-4/1
+11
우월
2025.03.01
조회 2486
우월
2025.03.01
2486
26030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8 - 친구의 도움으로 특별했던 마지막 밤 & 호텔 매니저 이야기 [1]
+7
폼뺀콘디
2025.03.01
조회 2191
폼뺀콘디
2025.03.01
2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