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리 스파 오픈런

어제 잠을 거의 못 잤는데도 오늘 오픈런 다녀왔습니다 ㅋㅋ
완전 푹 쉬고 제대로 충전하고 돌아왔어요 ㅋㅋ
역시 포핸드의 매력은 대단하네요 ㅋㅋ
첫날에 꼭 마리부터 가야 하는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아요!
매일 한 번씩 마리를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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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여행기] 생에 첫 미프.. 이렇게 하는거 맞나요..? - Episod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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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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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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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 and Eat in Na Kluea (12/7~1/12, 매주 토일, 오후6~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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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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