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리 스파 오픈런

어제 잠을 거의 못 잤는데도 오늘 오픈런 다녀왔습니다 ㅋㅋ
완전 푹 쉬고 제대로 충전하고 돌아왔어요 ㅋㅋ
역시 포핸드의 매력은 대단하네요 ㅋㅋ
첫날에 꼭 마리부터 가야 하는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아요!
매일 한 번씩 마리를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제
44,130P / 60,000P (73.6%)
- 호치민, 믿음의 더원에서 확신의 스카이로 비상하다.
1 일전
- CK [크리스탈 케이] 기대감 뿜뿜
23 일전
- [베트남] 한가라 꿀팁~!
38 일전
- 로컬 델루나 체험기
55 일전
- 마리 스파 오픈런
68 일전
댓글 11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4207
태국
생각지도 못한 로맴의 시작 파타야 11박 12일 여행 (3일) - 리사푸잉 (잠깐의 외도)
+10
좌탁우탁
2024.11.14
조회 3046
좌탁우탁
2024.11.14
3046
14190
베트남
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여행 48시간,부이비엔 vietstarbuffetclub [2/2]
+16
벨소리
2024.11.14
조회 3015
벨소리
2024.11.14
3015
14178
베트남
베트남 호치민 숙소,랜드마크81 호텔 호캉스,오딧세이 ktv 체험하다~! [4]
+16
디시인
2024.11.14
조회 3038
디시인
2024.11.14
3038
14081
태국
방타이 솔플 여행기- 파타야 5일간의 이야기 (ep 04 – 파타야 마지막 밤)
+11
Genesis
2024.11.13
조회 3296
Genesis
2024.11.13
3296
14071
베트남
베트남 호치민 숙소,랜드마크81 호텔 호캉스,오딧세이 ktv 체험하다~! [3]
+14
디시인
2024.11.13
조회 2605
디시인
2024.11.13
2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