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마리 스파 오픈런

어제 잠을 거의 못 잤는데도 오늘 오픈런 다녀왔습니다 ㅋㅋ
완전 푹 쉬고 제대로 충전하고 돌아왔어요 ㅋㅋ
역시 포핸드의 매력은 대단하네요 ㅋㅋ
첫날에 꼭 마리부터 가야 하는 이유를 이제 알 것 같아요!
매일 한 번씩 마리를 즐겨도 좋을 것 같습니다.
먼제
48,210P / 60,000P (80.4%)
- 5월 방벳 총결산~! 2부
3 일전
- 5월 방벳 총결산~!
4 일전
- 호치민에서 헌팅을 생각 중이신가요?
8 일전
- 호치민 District K 후기
22 일전
- 호치민, 믿음의 더원에서 확신의 스카이로 비상하다.
30 일전
댓글 11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32241
태국
그녀와의 아름다운 기억 (막날.....천국과 지옥.. 천국...) - 9
+13
ONLY파타야
2025.05.30
조회 114
ONLY파타야
2025.05.30
114
32156
태국
더위 속으로 떠난 하아학씨의 여행기 10 - 만약 행복을 살 수 있다면...
+12
드라큘라발작
2025.05.29
조회 337
드라큘라발작
2025.05.29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