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마닐라의 국수아가씨
세볔 시간
띠링 메세지가 옵니다.
홍 어디 웨아유 ~?
나 밥먹으러 나왔지
말라떼근처
ok 글로갈께
?(얻어먹으려는 심뽀구나) 했지만
해봤자 뭐 ㅋㅋ얼마 밥먹다 한방할수도있는거고 ㅋㅋ

친구 3명 데리고옴 ㅋㅋㅋ뭐야 ㅋㅋㅋㅋ 알죠 동남아 종특 친구들 데리고다니면서 밥구걸 셋트로 먹이고 다니기

눈보소 ㅋㅋㅋ아름답네 ㅋㅋ 무릎꿇고 아래에서 위로 나를 보는 느낌

안매운 국수로 주문 예네 매운거 잘못먹잖아
국수는 어느나라던 먹기쉽져

젖가락 들고 흡입 들어갑니다~

맛있죵
그렇게 국수만 먹고 갔답니다…
ㅎㄱㅎㄱ
홍박사일기
11,620P / 60,000P (19.4%)
댓글 15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5691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17
폼뺀콘디
2025.02.26
조회 2097
폼뺀콘디
2025.02.26
2097
25593
태국
[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20
우월
2025.02.25
조회 2291
우월
2025.02.25
2291
25591
태국
[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19
폼뺀콘디
2025.02.25
조회 2689
폼뺀콘디
2025.02.25
2689
25583
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5
조회 2605
헤오
2025.02.25
2605
25481
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16
헤오
2025.02.24
조회 2550
헤오
2025.02.24
2550
25321
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18
헤오
2025.02.22
조회 2494
헤오
2025.02.22
2494
25189
태국
새롭고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만은 않기에 약간의 귀차니즘에 빠진 방콕 타임 10/1. 히코코리의 일상
+20
헤오
2025.02.21
조회 2366
헤오
2025.02.21
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