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린체린 포핸드를 경험하다

구르미
2024.12.26 추천 0 조회수 2884 댓글 25

 

 

마지막 날을 보내며 느끼는 감정들이 충만했네요. 충전에 대한 아쉬움도, 그저 다 그러려니 하며 받아들여야겠죠.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점점 어려워지고, 점점 귀찮아지는 감정이 더해지는 것 같아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될 일상도 힘내 보아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무료한 마음에 지난 사진들을 한 번 올려봤습니다.  
이곳, 제가 처음으로 포핸드를 경험했던 이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정말 다시 가고 싶네요.  

참, 그때 함께했던 그녀들은 한 명은 중부 출신, 또 한 명은 북부 출신이었다는 작은 정보도 덧붙여봅니다.

댓글 25


오호 린체린 보기만 해도 좋네
므흣 하쥬

역시 포핸은 진리구나
포핸은 사랑입니다

린체린이면 실패는 없을려나
불패 신화

하 린체린 그립다
바로 ㄱㄱ싱

린체린은 인정이지
쌉인정이쥬

중부 북부의 만남이라 ㄷㄷㄷ
서울과 강원도의 만남 ㅋㅋ

바디라인 조으네요...
잘 떨어 집니다 ㅋㅋ

즐거우셧나요?
즐달 대 만족임다 ㅋㅋ

역시 린체린

린체린 꼭 가보고 싶네

즐달 부럽다

하 꼭 한번 가보고는 싶은데

여긴 진짜 꼭 가봐야지

린체린 와이 좋노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가볼게요 ㅋㅋ

역시 린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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