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린체린 포핸드를 경험하다

마지막 날을 보내며 느끼는 감정들이 충만했네요. 충전에 대한 아쉬움도, 그저 다 그러려니 하며 받아들여야겠죠.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점점 어려워지고, 점점 귀찮아지는 감정이 더해지는 것 같아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될 일상도 힘내 보아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무료한 마음에 지난 사진들을 한 번 올려봤습니다.
이곳, 제가 처음으로 포핸드를 경험했던 이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정말 다시 가고 싶네요.
참, 그때 함께했던 그녀들은 한 명은 중부 출신, 또 한 명은 북부 출신이었다는 작은 정보도 덧붙여봅니다.
구르미
29,080P / 60,000P (48.5%)
- 3군 GOLD ONE 2 착석식당
1 일전
- 호치민 보스 가라오케 후기 (바보친구들과의 에피소드)
20 일전
- 호치민 디스트릭트 케이 체험 후기
23 일전
- [호치민] 효소 찜질방 체험 후기
33 일전
- 코코 방문 후기
64 일전
댓글 25
1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4296
태국
[Chiang Rai] ENFP. 태초에 유전자가 여행 기질(북부로 떠나볼까)-1
+16
홈런타자
2024.11.15
조회 2475
홈런타자
2024.11.15
2475
14207
태국
생각지도 못한 로맴의 시작 파타야 11박 12일 여행 (3일) - 리사푸잉 (잠깐의 외도)
+10
좌탁우탁
2024.11.14
조회 3025
좌탁우탁
2024.11.14
3025
14190
베트남
베트남 호치민 밤문화 여행 48시간,부이비엔 vietstarbuffetclub [2/2]
+16
벨소리
2024.11.14
조회 3006
벨소리
2024.11.14
3006
14178
베트남
베트남 호치민 숙소,랜드마크81 호텔 호캉스,오딧세이 ktv 체험하다~! [4]
+16
디시인
2024.11.14
조회 3012
디시인
2024.11.14
3012
14081
태국
방타이 솔플 여행기- 파타야 5일간의 이야기 (ep 04 – 파타야 마지막 밤)
+11
Genesis
2024.11.13
조회 3267
Genesis
2024.11.13
3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