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린체린 포핸드를 경험하다

구르미
2024.12.26 추천 0 조회수 4327 댓글 25

 

 

마지막 날을 보내며 느끼는 감정들이 충만했네요. 충전에 대한 아쉬움도, 그저 다 그러려니 하며 받아들여야겠죠.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점점 어려워지고, 점점 귀찮아지는 감정이 더해지는 것 같아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될 일상도 힘내 보아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무료한 마음에 지난 사진들을 한 번 올려봤습니다.  
이곳, 제가 처음으로 포핸드를 경험했던 이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정말 다시 가고 싶네요.  

참, 그때 함께했던 그녀들은 한 명은 중부 출신, 또 한 명은 북부 출신이었다는 작은 정보도 덧붙여봅니다.

댓글 25


오호 린체린 보기만 해도 좋네
므흣 하쥬

역시 포핸은 진리구나
포핸은 사랑입니다

린체린이면 실패는 없을려나
불패 신화

하 린체린 그립다
바로 ㄱㄱ싱

린체린은 인정이지
쌉인정이쥬

중부 북부의 만남이라 ㄷㄷㄷ
서울과 강원도의 만남 ㅋㅋ

바디라인 조으네요...
잘 떨어 집니다 ㅋㅋ

즐거우셧나요?
즐달 대 만족임다 ㅋㅋ

역시 린체린

린체린 꼭 가보고 싶네

즐달 부럽다

하 꼭 한번 가보고는 싶은데

여긴 진짜 꼭 가봐야지

린체린 와이 좋노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가볼게요 ㅋㅋ

역시 린체린
1페이지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태국 5박7일 방타이 1일차
+17
태린이
2024.10.21 조회 2650
태국 4박5일 첫 방타이 후기 [4일차]
+13
홈런타자
2024.10.21 조회 2295
태국 급발진 파타야 여행 8~!
+17
내가니꽃다발이가
2024.10.21 조회 2168
베트남 하노이 멜로 4편
+10
로맨티스트
2024.10.21 조회 5337
베트남 호주 방소년 성장기2
+15
출발
2024.10.21 조회 2185
필리핀 틴더 그후 이야기 3
+13
Showyu
2024.10.21 조회 2879
필리핀 당분간 필핀은 못가겠다
+21
보징어땅콩
2024.10.20 조회 3018
베트남 다낭 에코걸 후기
+15
bangkokpro
2024.10.20 조회 4227
베트남 방필 말고 호치민 밤문화 6탄
+9
그것이빨고싶다
2024.10.20 조회 2678
필리핀 세부 유흥 다 뒤짐
+19
세린이
2024.10.19 조회 3660
태국 4박5일 첫 방타이 후기 [3일차]
+29
홈런타자
2024.10.19 조회 2340
101 102 103 104 10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