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린체린 포핸드를 경험하다

마지막 날을 보내며 느끼는 감정들이 충만했네요. 충전에 대한 아쉬움도, 그저 다 그러려니 하며 받아들여야겠죠.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점점 어려워지고, 점점 귀찮아지는 감정이 더해지는 것 같아요.
내일부터 다시 시작될 일상도 힘내 보아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무료한 마음에 지난 사진들을 한 번 올려봤습니다.
이곳, 제가 처음으로 포핸드를 경험했던 이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정말 다시 가고 싶네요.
참, 그때 함께했던 그녀들은 한 명은 중부 출신, 또 한 명은 북부 출신이었다는 작은 정보도 덧붙여봅니다.
구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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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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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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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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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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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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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뺀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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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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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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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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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맥쭈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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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착석바 파스퇴르 거리 오피스룩 컨셉 있는 곳 'The Office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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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짭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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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짭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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