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린체리 꽁 소개해줌
참고로 다른 사람과 판단기준이 다를 수 있음
린체리 갔다가 내 기준에 꽤 괜찮은 꽁 발견
업장 이름: 메오메오 (고양이 좋아한해서 이렇게 지었다고함)
키: 구두 169, 벗으면 163 정도 추정
나이: 20대 중반
몸매: 가슴 자연산 C, 할매젖 아님, 엉덩이 탄력 뒤짐
얼굴 사진 싱크: 7-80%
근무시간: 오후조, 밤 12-1시 퇴근
언어: 영어, 한국어 소통 불가
특징: 와꾸는 개취 따로 but 몸매나 스킬은 ㅆㅅㅌㅊ, 그리고 젤 중요한 쫍보임!!
사진은 꽁한테 잘로로 받음
일본갔다온지 얼마 안됬는데.. 사진 보니까 호치민 땡기네..
보징어땅콩
9,690P / 10,000P (96.9%)
- 당분간 필핀은 못가겠다
182 일전
- 행님덜 집에 어떻게 보냅니까 보통??
196 일전
- 하롱베이 꽁가이 먹은 썰(사진 포함)
199 일전
- 마음이 착한 푸잉 ㅁㅌㅊ??
206 일전
- 헐리 후기
213 일전
댓글 25
1페이지
자유게시판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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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17
폼뺀콘디
2025.02.26
조회 2094
폼뺀콘디
2025.02.26
2094
25593
태국
[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20
우월
2025.02.25
조회 2291
우월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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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19
폼뺀콘디
2025.02.25
조회 2689
폼뺀콘디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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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19
헤오
2025.02.25
조회 2605
헤오
2025.02.25
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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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16
헤오
2025.02.24
조회 2550
헤오
2025.02.24
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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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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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2
조회 2494
헤오
2025.02.22
2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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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롭고 신선하지만, 그렇다고 쉽지만은 않기에 약간의 귀차니즘에 빠진 방콕 타임 10/1. 히코코리의 일상
+20
헤오
2025.02.21
조회 2366
헤오
2025.02.21
2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