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로컬은 돈을 쓰면서 놀아야 재미있는게 맞는듯
예전에 선수님 소개로 로컬을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첨 가는거라 좀 쫄았었는데 그럴필요가 전혀 없더라구요
슬슬 돈질을(얼마안되지만 깝치는거 아님니다 오해 ㄴㄴ) 해서 분위기좀 띄워봤습니다
한국이랑 똑같네요 돈보면 눈돌아가는건
돈꽂고 배팅 시작하니까 앞뒤 안가리네요
푸훗
저거 다 쓰지도 못했어요 한국이면 기를 쓰고 가져가려 했을텐데
여긴 그래도 적당히 가 있네요 ㅋㅋㅋㅋㅋ 힘들다고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ㅠㅠ
지금은 한국
언제 다시 호치민 갈지 비행기표만 검색하고 있습니다
뷰튀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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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1. 1일차 루트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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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2 [부제 : 루트66, 세 갈래길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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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1 [부제 : 길거리 마사지샵에서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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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타이에 로맴을...6(슬슬 마무리) 글 쓰는 와중에 그녀가 지금 메세지 왔네요 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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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 2부[추억을 회상하며] 파타야 입문기 (D와 함께한 시간_헐리우드&무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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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2024 Pattaya - XS 2주년 기념 파티 with 브로이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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