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로컬은 돈을 쓰면서 놀아야 재미있는게 맞는듯
예전에 선수님 소개로 로컬을 방문한적이 있습니다
솔직히 첨 가는거라 좀 쫄았었는데 그럴필요가 전혀 없더라구요
슬슬 돈질을(얼마안되지만 깝치는거 아님니다 오해 ㄴㄴ) 해서 분위기좀 띄워봤습니다
한국이랑 똑같네요 돈보면 눈돌아가는건
돈꽂고 배팅 시작하니까 앞뒤 안가리네요
푸훗
저거 다 쓰지도 못했어요 한국이면 기를 쓰고 가져가려 했을텐데
여긴 그래도 적당히 가 있네요 ㅋㅋㅋㅋㅋ 힘들다고
갑자기 생각나서 올립니다ㅠㅠ
지금은 한국
언제 다시 호치민 갈지 비행기표만 검색하고 있습니다
뷰튀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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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여행] Episode 8 - 친구의 도움으로 특별했던 마지막 밤 & 호텔 매니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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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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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여행] Episode 7(1)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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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푸잉 맛집 추천! 8번째 인생 방타이 (Ama-zing하게 취소된 약속 이야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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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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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1).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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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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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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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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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조회 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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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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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Bkk] 방콕에서 음식과 분위기 좋은 맛집! 8번째 인생 방타이 여행, 이번엔 외국인들과 함께 어울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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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
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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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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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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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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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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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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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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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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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새롭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휩싸인 방타이 11(1). 마지막이 될 줄은 몰랐던 전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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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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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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