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또 다시 큐브
무슨 바람인지 믿음을 저버리고 사탄이 들렸는지… 비빔밥 골목을 갔다가 푸잉 상태보고 놀랐지 뭐야!!
놀란 가슴을 달래며 홀리데이 호텔 방향으로 전담빨면서 큐브로 갔지
전에 보았던 푸잉이 오늘은 안보이더라구 한국 실장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무심코 초이스
클리오? 클레오? 실장님 왈 요즘 서비스 좋아서 잘나가는 친구라고 소개받았어
얼굴 나쁘지 않고 몸매 나쁘지 않았어 평범함 이상이였지
얼굴 몸매는 사진과 다르지 않았고 서비스와 푸잉에 마인드는 기대 이상이였어
여기 큐브에서는 내상을 받아 본적이 없어 이번이 3번인가 4번째인데…..
아무튼 나는 큐브가 좋아 시설깨끗하고 위치 좋고 큐브에서 운동좀 하고 엠스피어 쇼핑몰에서
저녁 밥도 먹고 저녁에 뭐할지 고민도 하고 일단 한발 쐈으니까 엄한곳에 돈을 쓸일은 없을것 같아…..
오늘도 현명한 소비를 한 나를 칭창해!!
타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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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푸잉과의 이별여행. 냐짱+달랏 9박 10일. EP. 3. 냐짱 3일차. 애증의 빈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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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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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태국, 방콕에서 파타야, 다시 방콕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 긴 여행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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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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