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데이트와 불가마 투어 1EP
ㅂㄱㅁ 투어 다녀왔습니다.
첫 번째로는 집 근처 숨겨진 가성비 좋은 비밀의 장소에 다녀왔어요 ㅋㅋㅋ
ㅅㅇㄷㅅ에서 55만동에 ㅎㅍ까지 포함이라니, 정말 가성비 최고였습니다.


오토바이 타고 신나게 나들이를 마친 뒤 옷을 갈아입고 맛찬들로 향했죠.


역시 고기는 맛찬들... 이곳은 퀄리티가 남다르더라고요.
다 먹고 화장실 간다더니 슬그머니 계산까지 하고 오는 그녀...
정말 오랜만에 이런 정상인을 만나니 괜히 설렙니다 ㅋㅋㅋㅋㅋ

마무리로 영화 한 편 보고 별탈 없이 집으로 귀가 완료!
걸어서떡치러
34,830P / 60,000P (58.1%)
- 밀린 벳남 후기 정리
92 일전
- 넘버원 그리고 만취녀와 커피
93 일전
- 데이트와 불가마 투어 1EP
94 일전
- 호치민여행 3탄 (3) : 강철쥬지와 강철뷰지의 이별
171 일전
- 호치민여행 3탄 (2) : 강철쥬지와 강철뷰지의 이별
173 일전
댓글 16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6033
태국
[Bkk] 푸잉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 방콕에서의 여덟 번째 추억 (New APP, New GIRL이지만 느낌은 새롭지 않다)-4/1
+11
우월
2025.03.01
조회 2530
우월
2025.03.01
2530
26030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8 - 친구의 도움으로 특별했던 마지막 밤 & 호텔 매니저 이야기 [1]
+7
폼뺀콘디
2025.03.01
조회 2254
폼뺀콘디
2025.03.01
2254
25916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8 - 친구의 도움으로 특별했던 마지막 밤 & 호텔 매니저 이야기
+13
폼뺀콘디
2025.02.28
조회 2527
폼뺀콘디
2025.02.28
2527
25822
태국
[네 번째 여행] Episode 7(1) -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순간 with P
+11
폼뺀콘디
2025.02.27
조회 2004
폼뺀콘디
2025.02.27
2004
25820
태국
[방콕] 푸잉 맛집 추천! 8번째 인생 방타이 (Ama-zing하게 취소된 약속 이야기) - 3
+13
우월
2025.02.27
조회 2171
우월
2025.02.27
2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