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베트남

다낭, 준코 가라 정말 괜찮네요!

다인이
2025.03.04 추천 0 조회수 1008 댓글 10

 

 

첫잔 시작했습니다.  
다낭 가라오케, 정말 저랑 딱 맞는 분위기였어요.  
초이스 스타일도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게다가 밤 11시 퇴근이 없는 점도 너무 좋았어요. 덕분에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 그런지, 아주 기본적인 베트남어 한두 마디만 해도 직원들이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그 반응이 꽤나 귀여웠습니다.  

 

 

2차로 무엉탄 앞 노상에서 한잔 더 즐기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이 벌써 다낭에서의 5일째 밤인데, 참 시간이 빠르네요. 그런데 호텔 청소를 5박 내내 한 번도 받지 않았어요. 그냥 수건만 교체받고 지냈습니다. 이 점은 조금 아쉽네요.  
이제는 떠날 준비를 하며 쓸쓸히 호치민으로 향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곧 호치민에서 뵙게 되길 바라요!

댓글 10


니가가라하와이
다낭은 역시 준코 인가

내가니꽃다발이가
다낭의 명소지 ㅋㅋ

물량은 업타운이 짱입니다
준코 벤츠 같은사장님

오호 같은 사장이셨구나

물략은 업타운이 압도 하나 보네요

업타운 준코 둘다 가봐야 겟네요

다낭 투탑 인가

준코 기억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베트남 호치민 린체리 방문 후기
+9
먼데이
2025.02.27 조회 2649
베트남 호치민 민땀 후기
+11
구르미
2025.02.27 조회 2985
베트남 린체린 후기
+16
데스크톱
2025.02.26 조회 2423
베트남 호이안의 매력에 빠지다
+12
로라게이
2025.02.25 조회 2562
베트남 Bun Cha(분짜) 맛집 Bún Chả Tuấn Việt
+11
매니퍼키아우
2025.02.24 조회 2660
베트남 에스텔라 빌라6룸 후기
+11
구르미
2025.02.23 조회 2439
베트남 첫 스타킹 탐방
+19
먼제
2025.02.23 조회 3624
베트남 혼여족의 THE조선 후기
+17
미문
2025.02.22 조회 2912
6 7 8 9 10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