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버블클럽 다녀왔어요
호치민과는 달리 비교적 건전한 곳이며, 이발소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터치가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일부 직원들이 먼저 장난을 치며 다가오기도 해서 하나이발관 정도의 가벼운 터치 재미는 느낄 수 있습니다.
씻기가 귀찮을 때 방문하면 샤워도 해결되고,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하게 말려주며 스킨과 로션까지 정성스럽게 발라주니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합니다.
월천가자
23,360P / 60,000P (38.9%)
- 다낭 4월 13일 토요일 4일차
1 일전
- 다낭 4월 12일 토요일 3일차
2 일전
- 다낭 4월 11일 금요일 2일차
3 일전
- 다낭 4월 10일 목요일 1일차
4 일전
- 냐짱(크라운) 체험 후기
22 일전
댓글 12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26827
태국
ㅂㅈㅇ를 피하기 위한 위생과 기분 좋은 시간을 위한 3가지 필수 아이템 소개
+12
드라큘라발작
2025.03.10
조회 1972
드라큘라발작
2025.03.10
1972
26582
태국
느닷없이 출동한 파타야 이야기 -7- If the World was Ending
+12
드라큘라발작
2025.03.07
조회 2039
드라큘라발작
2025.03.07
2039
26274
태국
[Bkk] 푸잉 맛집 추천! 8번째 방콕 라이프 (젊게 놀다 보면 마음도 젊어진다) - 5/1
+15
우월
2025.03.04
조회 1573
우월
2025.03.04
15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