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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버블클럽 다녀왔어요







호치민과는 달리 비교적 건전한 곳이며, 이발소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터치가 없다고 알려져 있지만, 일부 직원들이 먼저 장난을 치며 다가오기도 해서 하나이발관 정도의 가벼운 터치 재미는 느낄 수 있습니다.
씻기가 귀찮을 때 방문하면 샤워도 해결되고, 발가락 사이까지 꼼꼼하게 말려주며 스킨과 로션까지 정성스럽게 발라주니 한 번쯤 경험해볼 만합니다.
월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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