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은 절때 밤문화를 즐기러 가는곳이 아니다
다낭으로 밤문화를 찾아 떠나시는분들이 계시던데
다낭은 생각할수록 밤문화를 찾아 떠나는곳이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냥 애인과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곳이지
다낭 밤문화를 예전에 찾아봤을때 가라오케가 나오긴 하지만
수량도 수질도 처참합니다 ㅋㅋㅋ
이렇게 까지 이야기했는데도 정신못차리고 다낭가서 좋은 꽁가이 만났는데요! 할수도 있는데
그건 사람마다 눈도 다르고 보는 식견도 다 다르니 다를 수 있고 50대 이상 형님들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20-40대라고 하면 절때 다낭은 글쎄올시다 라고 이야기할거 같네요
이렇게 호치민에서 놀다가 다낭으로 함께 쉬러 고고~ ^^ 하는 곳으로는 다낭은 최고


호찌민
20,010P / 60,000P (33.4%)
- 크라운 가라오케 후기
219 일전
- 호치민 로컬 노래방에서도 아가씨가 있네요
221 일전
- 나트랑 빈펄랜드 아쿠아리움 후기
224 일전
- 7군 하나스파에서 꼬셔서 술사주고 밖에서 먹은 후기
228 일전
- 다낭은 절때 밤문화를 즐기러 가는곳이 아니다
230 일전
댓글 19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765
태국
5.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5. 3일차 라오스 푸싸오
+13
킴맥쭈
2025.01.03
조회 3015
킴맥쭈
2025.01.03
3015
19758
태국
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10
헤오
2025.01.03
조회 3248
헤오
2025.01.03
3248
19757
태국
[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13
폼뺀콘디
2025.01.03
조회 2765
폼뺀콘디
2025.01.03
2765
19692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15
헤오
2025.01.02
조회 2887
헤오
2025.01.02
2887
19688
태국
4.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4. 2일차 낙슥사 푸잉-2
+14
킴맥쭈
2025.01.02
조회 2530
킴맥쭈
2025.01.02
2530
19676
베트남
호치민 착석바 파스퇴르 거리 오피스룩 컨셉 있는 곳 'The Office Bar'
+14
짭짭
2025.01.02
조회 3234
짭짭
2025.01.02
3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