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에서 전하는 상쾌한 아침 인사**
안녕하세요!
어제 늦은 밤에야 다낭에 도착해서 저도 모르게 바에서 한 잔 하며 밤을 보내고,
지금에서야 눈을 떴네요.
와... 정신이 번쩍! 이제야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말 짧디짧은 1박 3일 일정이라 오늘 하루는 그야말로 풀가동 모드로 달려야 할 것 같아요.
갑자기 에너지 풀충전이 필요한 기분입니다!
우선, 잠시 준비를 하고 나서 다시 돌아올게요.
더운 날씨에도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번
22,730P / 60,000P (37.9%)
- 다낭에서 청주로 복귀한 이야기
6 일전
- 어제 다낭에서 돌아온 후기, 1박 3일의 기록
7 일전
- **다낭에서 전하는 상쾌한 아침 인사**
8 일전
- 다낭 4박 5일 여행기 EP3~!
22 일전
- 다낭 4박 5일 여행기 EP2~!
24 일전
댓글 16
자유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수
19394
태국
[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5 - 구관이 명관+역대급 내상&짓밟힌 순정 [2]
+11
헤오
2024.12.30
조회 2709
헤오
2024.12.30
2709
19393
태국
1. 계획대로 0.1도 되지 않았던 1년만의 방타이 방콕편 - 01. 1일차 루트의 그녀
+16
킴맥쭈
2024.12.30
조회 2295
킴맥쭈
2024.12.30
2295
19361
태국
20대 후반의 휘황찬란 방콕 여행기 - 2 [부제 : 루트66, 세 갈래길 속에서]
+15
인피
2024.12.30
조회 3871
인피
2024.12.30
38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