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루.....
코로나전 앙헬 올때마다 누루를 받았는데, 코로나 이후 2월에 앙에 다시 와서 지인들의 추천으로 파라다이스를 불러 누루를 받고 애들 마인드나 서
비스가 좋아 지난주에 다시 파라다이스를 다시 불렀습니다.
밴드를 못찾아 물어보니 밴폭당했다 하더러구요 ㅜ
다행히 카톡은 바뀌지 않아 쉽게 이용.ㅎ
지난달에 왔을땐 파라다이스 애들이 없어 영 부르고
지난주엔 다시 파라다이스..
예전에 파라다이스 불렀던 애들은 다 짤려서 좀 아쉬운 감이 있지만, 파라다이스 에이스 그리고 1달차 새얼굴 몇 명이 있어 일주일 있는동안 에이
스 1번 그리고 새로운 애들 2번 불렀는데.. 에이스 친구는 왜 에이스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ㅋ 화려한 미끄덩에 굿마인드에... 그리고 신입들은
아직 미끄덩은 좀 부족한데 좀 일찍 끝나도 서비스 시간 안끝났음 안가고 시간 끝날때까지 같이 애기하고 안마좀 해달라 하면 어깨도 주물러주고,,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지난달에 부른 영이나 다른 ㄸ 마들은 90분 불러도 40분에서 1시간 되면 가고 해서 먼저 가라고 말도 안했는데 서비스 끝
났다고 말해서 쫌 그랬는데 파라다이스는 애들이 서비스가 끝나도 애기좀 하다 가라고 하면 가고 잘웃고 ,, 암튼 에이스는 스킬때문에 그리고 신입
들은 서비스는 둘째치고 어리고 잘웃는 맛에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 ㅎㅎ 마인드도 좋고..
무엇보다 좋았던건 미끄덩후 또 다른걸 원할때 딜을 안봐도 되고 피곤해서 또다른걸 원하지 않을때는 기본 요금이 햄버거하거 비슷하고 .. 영 불렀
을때는 90분 기본에 4000 이었는데 90분 안되도 가고 애들한테 물어보면 90분 시간 기준이 아닌 피니쉬 기준이라고 말해서 기냥 돈주며 보내면서
도 시간도 다 안채우고 가고 해서 솔직히 끝나고도 좀 돈이 아깝다는 샹각이 들었는데 파라다이스는 거의 풀타임에 얘기하다 시간 확인을 못해 20
분 늦게 보냈는데도 웃으면서 한국말로 한마디 괜찮아요 오빠..ㅎㅎ
이번달 방앙은 시간이 많지 않고 몸도 안좋아 4일동안 호텔에만 있으면서 맬 파라다이스만 불렀는데 애들 마인드나 서비스가 좋아 돈 아깝단 생
각 안들고 잘 쉬다 왔네요 ㅎㅎㅎ. 담 방앙은 7월 초..
7월 방앙은 한달살이 ~~ ㅎㅎ 아마도 하루 한번은 누루 부를듯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