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넘버원 그리고 만취녀와 커피

오랜만에 넘버원 독상 나들이를 다녀왔네요.
가볍게 세 명이서 즐길 줄 알았는데, 사진을 보니 그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도대체 누구랑 마셨을까요? 기억이 전혀 나지 않네요. 정말 웃음만 나옵니다.

집에 도착했더니 갑자기 커피 마시자는 한 사람의 연락이 왔죠.




뭔가 싶어서 가보니, 만취 상태로 저를 부른 것이었어요.
거기다 계속 산책하자고 조르길래, 덥고 귀찮아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줄 것도 아닌데 왜 부르는 건지!
걸어서떡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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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다 상황별 가격 차이....진짜 이러니 사람들이 꼼수란 꼼수는 다부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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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여행기] 치앙마이 C 푸잉 집에서 시작된 여행♥ - Episod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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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어쩌다가 또 가게된 파타야 7 - 봉콧 탐방. 소이혹...그러나 아무 일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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