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남친,스폰서가 있는 필녀랑 잔다 VS 모른채 한다

얼굴사정
2024.05.18 추천 0 조회수 844 댓글 0


최근 JTV에는 오비 출신이 많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오비를 불러본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k에는 많이 다녀봤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보니 몇 번 봤던 친구들이 JTV에 있더라고요. 텐프로에 한 서너 명이 보였고, 프리미엄 퀸에도 네다섯 명, 에이스에도 몇 명이 보였어요. 다웨이브에도 한두 명 보였던 것 같은데요...

이 중 한 명을 고르게 되었는데, 그 친구가 저를 기억한다고 했습니다. 제 기억에는 제가 아는 형님의 여자친구로 있었던 거 같은데 몰랐는데, 말해주더라고요. 그래서 제 기억엔 형님이 살이 조금 더 찐해진 게 눈에 띄었고, 머리도 길어지고, 화장법도 바뀐 거 같더라고요.

그 형님은 지금 한국에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그런 형님이 진지하게 만난 게 아니라서 큰 걱정은 안 되는데요. 그렇지만 어쨌든 머리랑 몸매는 완전히 다른 것 같더라고요. 여자는 이쁘면 그걸로 되는 것 같아요. 그렇게 씻고 나니 좋았어요. 안아달라고 하니까 안아주고, 그러다가 잠에 들고 나니까 밥을 한 건지 시킨 건지... 비쥬얼은 시킨 거 같은데요.

여튼, 현재 방문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해 대리만족할 수 있도록 이런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어도 도한이나 소코지를 하는 여인이 있고, 스폰서가 있음에도 이런 여인들이 있습니다. 저도 인생을 즐기는 사람이기에 이런 글을 쓸 수 있지만, 형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남자친구나 스폰서가 있는 필녀랑 자는 것 vs 모르는 채로 자는 것, 어떤 선택을 하실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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