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금강은 맛있었다~!





여러분, 저녁식사는 맛있게 하셨나요? 오늘은 마리스파에 들렀다가 배가 고파져서 조금 먼 거리까지 다녀왔습니다. 거리가 좀 멀긴 했지만, 함께한 도우미 꽁가이들은 여전히 에너지가 넘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친구 두 명은 더 즐기기로 하고 연장했지만, 저는 피곤해서 이만 집으로 돌아갑니다. 뒤돌아서는 모습만 봐도 어떤 꽁가이들인지 쉽게 알아채실 수 있겠죠? ㅎㅎ
응디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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