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골린이 필리핀 클락후기

질페니스
2024.05.23 추천 0 조회수 1059 댓글 0

첫날

비행기 연착으로 새벽 6시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12시였고, 바로 듣보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냥저냥 골프를 쳤고, 저녁에는 KTV에서 뿜뿜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날

코리아나 씨씨에 갔습니다. 여기부터 퀄리티가 좋더군요. 한 번 드라이버를 잘 맞혀서 앞팀 어프로치하는 데까지 갔습니다. 오후 4시쯤 끝나서 5시에는 다시 KTV에서 뿜뿜했습니다.

셋째날

오전 10시에 미모나 씨씨로 갔습니다. 여기가 최고로 좋았습니다. 260미터 드라이버로 원온 한 번 하고, 15미터 버디도 한 번 넣었습니다. 라운딩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마사지 받고 2시간 정도 잠을 잤습니다.

현재

지금 한 카지노에 가려고 대기 중입니다. 내일 3시 비행기로 귀국 예정이라 10시까지 카지노에서 즐길 계획입니다. 전체적으로 란딩비는 평균 13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날씨는 해가 뜨면 덥지만 습도가 없고 공기가 시원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들 굿란딩 하세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태국 내 여행 개폭망(2)
+21
킴상수
2024.12.03 조회 3379
태국 방타이 후기 2편
+18
레보감별사
2024.12.03 조회 4329
베트남 베트남 떠이닌 2일 차
+18
데데왕
2024.12.03 조회 5493
베트남 호치민 4박5일~!
+19
구르미
2024.12.02 조회 3395
베트남 하노이 13일 기행기 첫날 후기
+18
아도보맛집
2024.12.02 조회 2461
태국 내 여행 개폭망(1)
+15
킴상수
2024.12.02 조회 3677
태국 방타이 후기 1편
+15
레보감별사
2024.12.02 조회 4169
87 88 89 90 91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