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골린이 필리핀 클락후기

질페니스
2024.05.23 추천 0 조회수 1083 댓글 0

첫날

비행기 연착으로 새벽 6시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12시였고, 바로 듣보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냥저냥 골프를 쳤고, 저녁에는 KTV에서 뿜뿜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날

코리아나 씨씨에 갔습니다. 여기부터 퀄리티가 좋더군요. 한 번 드라이버를 잘 맞혀서 앞팀 어프로치하는 데까지 갔습니다. 오후 4시쯤 끝나서 5시에는 다시 KTV에서 뿜뿜했습니다.

셋째날

오전 10시에 미모나 씨씨로 갔습니다. 여기가 최고로 좋았습니다. 260미터 드라이버로 원온 한 번 하고, 15미터 버디도 한 번 넣었습니다. 라운딩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마사지 받고 2시간 정도 잠을 잤습니다.

현재

지금 한 카지노에 가려고 대기 중입니다. 내일 3시 비행기로 귀국 예정이라 10시까지 카지노에서 즐길 계획입니다. 전체적으로 란딩비는 평균 13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날씨는 해가 뜨면 덥지만 습도가 없고 공기가 시원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들 굿란딩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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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그외 카자흐스탄 주말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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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니꽃다발이가
2024.09.25 조회 1883
태국 매우 평범할지도 Happy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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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안대요
2024.09.24 조회 1218
베트남 호치민 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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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까이행열
2024.09.24 조회 2375
베트남 맛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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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헤이
2024.09.24 조회 1228
태국 매우 평범할지도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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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안대요
2024.09.23 조회 1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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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까이행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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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 카자흐스탄에서의 우연한 기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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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2 조회 3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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