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골린이 필리핀 클락후기

질페니스
2024.05.23 추천 0 조회수 847 댓글 0

첫날

비행기 연착으로 새벽 6시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12시였고, 바로 듣보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냥저냥 골프를 쳤고, 저녁에는 KTV에서 뿜뿜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날

코리아나 씨씨에 갔습니다. 여기부터 퀄리티가 좋더군요. 한 번 드라이버를 잘 맞혀서 앞팀 어프로치하는 데까지 갔습니다. 오후 4시쯤 끝나서 5시에는 다시 KTV에서 뿜뿜했습니다.

셋째날

오전 10시에 미모나 씨씨로 갔습니다. 여기가 최고로 좋았습니다. 260미터 드라이버로 원온 한 번 하고, 15미터 버디도 한 번 넣었습니다. 라운딩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마사지 받고 2시간 정도 잠을 잤습니다.

현재

지금 한 카지노에 가려고 대기 중입니다. 내일 3시 비행기로 귀국 예정이라 10시까지 카지노에서 즐길 계획입니다. 전체적으로 란딩비는 평균 13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날씨는 해가 뜨면 덥지만 습도가 없고 공기가 시원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들 굿란딩 하세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JTV에도 진심은 있다
향수병
2024.05.15 조회 520
기다리던 방벳 <호치민> 3일차 후기
도니호텔
2024.05.15 조회 640
마닐라 지직스 클럽 방문기
마스털
2024.05.15 조회 1032
필리핀 호치민 여행기 2-1탄
얼굴사정
2024.05.15 조회 419
호치민 여행기 2탄
얼굴사정
2024.05.15 조회 383
필리핀 호치민 여행기1-1탄
얼굴사정
2024.05.15 조회 342
호치민 여행기 1탄
얼굴사정
2024.05.15 조회 355
말라떼 호구의 여름휴가
아프다며
2024.05.15 조회 717
호치민 블링블링 후기
추릅루
2024.05.15 조회 748
마닐라 ACE JTV 탐방기
사투리남
2024.05.14 조회 631
310 311 312 313 314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