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골린이 필리핀 클락후기

질페니스
2024.05.23 추천 0 조회수 777 댓글 0

첫날

비행기 연착으로 새벽 6시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12시였고, 바로 듣보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냥저냥 골프를 쳤고, 저녁에는 KTV에서 뿜뿜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날

코리아나 씨씨에 갔습니다. 여기부터 퀄리티가 좋더군요. 한 번 드라이버를 잘 맞혀서 앞팀 어프로치하는 데까지 갔습니다. 오후 4시쯤 끝나서 5시에는 다시 KTV에서 뿜뿜했습니다.

셋째날

오전 10시에 미모나 씨씨로 갔습니다. 여기가 최고로 좋았습니다. 260미터 드라이버로 원온 한 번 하고, 15미터 버디도 한 번 넣었습니다. 라운딩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마사지 받고 2시간 정도 잠을 잤습니다.

현재

지금 한 카지노에 가려고 대기 중입니다. 내일 3시 비행기로 귀국 예정이라 10시까지 카지노에서 즐길 계획입니다. 전체적으로 란딩비는 평균 13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날씨는 해가 뜨면 덥지만 습도가 없고 공기가 시원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들 굿란딩 하세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다낭 로컬마사지 후기
+14
코코루치
2024.06.08 조회 1213
트랜스젠더 경험후기
+11
섰음
2024.06.08 조회 1572
무지성 방필 마닐라 후기
+10
올드까올리
2024.06.08 조회 1159
필리핀 완벽하지 않은 하루..
+8
문신준준
2024.06.08 조회 1673
베트남 비엣남 놀러가서 생긴 에피소드 (2)
+6
일로와바바에
2024.06.07 조회 975
베트남 하노이의 추억
+8
호찌민마사지
2024.06.07 조회 952
251 252 253 254 25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