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골린이 필리핀 클락후기

질페니스
2024.05.23 추천 0 조회수 901 댓글 0

첫날

비행기 연착으로 새벽 6시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하니 12시였고, 바로 듣보 골프장으로 향했습니다. 그냥저냥 골프를 쳤고, 저녁에는 KTV에서 뿜뿜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날

코리아나 씨씨에 갔습니다. 여기부터 퀄리티가 좋더군요. 한 번 드라이버를 잘 맞혀서 앞팀 어프로치하는 데까지 갔습니다. 오후 4시쯤 끝나서 5시에는 다시 KTV에서 뿜뿜했습니다.

셋째날

오전 10시에 미모나 씨씨로 갔습니다. 여기가 최고로 좋았습니다. 260미터 드라이버로 원온 한 번 하고, 15미터 버디도 한 번 넣었습니다. 라운딩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 마사지 받고 2시간 정도 잠을 잤습니다.

현재

지금 한 카지노에 가려고 대기 중입니다. 내일 3시 비행기로 귀국 예정이라 10시까지 카지노에서 즐길 계획입니다. 전체적으로 란딩비는 평균 13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날씨는 해가 뜨면 덥지만 습도가 없고 공기가 시원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모두들 굿란딩 하세요!

댓글 0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마닐라 스타플릿 탐방기
+9
푸근한
2024.06.02 조회 1047
세부 kTV 하나비 후기
+10
섹시까이
2024.06.02 조회 1405
첫 앙헬 썰
+9
춤기립
2024.06.02 조회 773
마닐라 JTV에서 홈런치는 방법
+16
섹르가즘
2024.06.02 조회 786
필리핀 OB 썰
+10
김젖은
2024.06.02 조회 1684
필리핀 어플로 낚시 팁
+8
김젖은
2024.06.02 조회 1538
필 jtv 방문후기
+11
oh흠가즘
2024.06.02 조회 684
마닐라 퀘죤 ktv
+14
취저적인포지션
2024.06.02 조회 715
필리핀 첫 여행 후기
+7
페니슴
2024.06.02 조회 841
인터네셔냘 KTV 더베이
+5
에슴
2024.06.02 조회 634
세부 로컬클럽 썰
+7
티라노싸버렸으
2024.06.02 조회 910
ktv 리뷰 및 소개
+5
스타트쩩스
2024.06.02 조회 938
262 263 264 265 266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