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골린이 필리핀 클락후기

라인뭐니
2024.05.20 추천 0 조회수 981 댓글 1

첫째 날, 뱅기가 연착되어 새벽 6시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에는 바로 듣보 골프장으로 이동하여 12시까지 골프를 즐겼습니다. 이후 저녁에는 KTV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 날은 코리아나씨씨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한번 드라이버를 잘 맞춰서 앞팀 어프로치까지 도왔더라니 웃음이 나네요. 4시쯤에 골프를 마치고 5시에는 다시 KTV로 이동하여 또다시 뿜뿜을 즐겼습니다.

셋째 날은 오전 10시에 미모나씨씨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이 최고로 좋았습니다. 260 드라이버로 한 번 원온을 하고 15m의 버디도 쳤습니다. 골프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마사지를 받고 2시간 정도 잠을 자고 나와서 한 카지노에 가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3시에는 귀국을 해야 하기 때문에 10시까지 카지노에서 지내고 갈 예정입니다.

란딩비는 평균적으로 13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날씨가 해가 뜨면 조금 더워질 수 있지만 습도가 낮고 공기가 시원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들 좋은 란딩을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다음엔 썬벨리 가세염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너무 즐겨서 피곤해졌어
+2
욕망의항아리
2024.04.30 조회 771
공항 빠르게 벗어나는 태국 여행 꿀팁
+2
마카티지프니
2024.04.30 조회 302
베트남과 태국에서 여자친구를 만난 후기
+2
사치하는남자
2024.04.30 조회 715
태국 여자 특징 절대 결혼
+2
옵하
2024.04.30 조회 385
필리핀 태국 라운지 테라 후기
+2
덩덩이
2024.04.30 조회 360
필리핀 간만에 케티비 ~
+2
쏘기전
2024.04.30 조회 361
331 332 333 334 33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