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골린이 필리핀 클락후기

라인뭐니
2024.05.20 추천 0 조회수 1006 댓글 1

첫째 날, 뱅기가 연착되어 새벽 6시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에는 바로 듣보 골프장으로 이동하여 12시까지 골프를 즐겼습니다. 이후 저녁에는 KTV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 날은 코리아나씨씨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한번 드라이버를 잘 맞춰서 앞팀 어프로치까지 도왔더라니 웃음이 나네요. 4시쯤에 골프를 마치고 5시에는 다시 KTV로 이동하여 또다시 뿜뿜을 즐겼습니다.

셋째 날은 오전 10시에 미모나씨씨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이 최고로 좋았습니다. 260 드라이버로 한 번 원온을 하고 15m의 버디도 쳤습니다. 골프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마사지를 받고 2시간 정도 잠을 자고 나와서 한 카지노에 가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3시에는 귀국을 해야 하기 때문에 10시까지 카지노에서 지내고 갈 예정입니다.

란딩비는 평균적으로 13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날씨가 해가 뜨면 조금 더워질 수 있지만 습도가 낮고 공기가 시원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들 좋은 란딩을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다음엔 썬벨리 가세염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오랜만에~
+15
음파루파까올리
2024.06.17 조회 1451
필리핀 콜롬비아 보고타 길거리 창녀의 위엄
+16
그것이빨고싶다
2024.06.17 조회 1012
필리핀 비온다
+10
준준화
2024.06.17 조회 572
필리핀 조선녀
+12
리베리
2024.06.17 조회 767
말라떼 빠 이름 아시는분?
+14
마우리좆
2024.06.17 조회 1012
필리핀 도기스따일 마렵누
+18
300페소남
2024.06.17 조회 1140
필리핀 고독한 앙시티
+8
아프리카 밤문화
2024.06.17 조회 601
게이들중에
+15
변유황
2024.06.17 조회 957
필리핀 민주화운동
+16
혼다게이세키
2024.06.17 조회 667
필리핀 푸잉이랑 로맨틱하게
+11
꽁꽁까이
2024.06.17 조회 1196
필리핀 콩까이랑 밥먹고 바 왔다
+9
쏙쏙매스털
2024.06.17 조회 716
방트남 확실한 꿀팁
+8
공구리
2024.06.17 조회 1220
ㅎㅊㅌ는 동남아도 힘들다
+7
포인트자판기
2024.06.17 조회 874
베트남 장기충에 고충
+3
상페코인남
2024.06.17 조회 717
필리핀 남친있는 푸잉
+7
글로브프로모남
2024.06.17 조회 984
244 245 246 247 248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