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골린이 필리핀 클락후기

라인뭐니
2024.05.20 추천 0 조회수 1510 댓글 1

첫째 날, 뱅기가 연착되어 새벽 6시에 도착했습니다. 호텔에 도착한 후에는 바로 듣보 골프장으로 이동하여 12시까지 골프를 즐겼습니다. 이후 저녁에는 KTV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째 날은 코리아나씨씨감으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에서는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한번 드라이버를 잘 맞춰서 앞팀 어프로치까지 도왔더라니 웃음이 나네요. 4시쯤에 골프를 마치고 5시에는 다시 KTV로 이동하여 또다시 뿜뿜을 즐겼습니다.

셋째 날은 오전 10시에 미모나씨씨로 이동했습니다. 이곳이 최고로 좋았습니다. 260 드라이버로 한 번 원온을 하고 15m의 버디도 쳤습니다. 골프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와서 마사지를 받고 2시간 정도 잠을 자고 나와서 한 카지노에 가려고 대기하고 있습니다. 3시에는 귀국을 해야 하기 때문에 10시까지 카지노에서 지내고 갈 예정입니다.

란딩비는 평균적으로 13만원 정도 쓴 것 같습니다. 날씨가 해가 뜨면 조금 더워질 수 있지만 습도가 낮고 공기가 시원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들 좋은 란딩을 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다음엔 썬벨리 가세염

자유게시판

전체 필리핀 태국 베트남 그외
필리핀 이거 뭔 맛으로 먹지?
+9
꽁까이행열
2024.08.14 조회 924
필리핀 드렁크에 밀어 버리고 싶네
+14
푸잉레오레오
2024.08.14 조회 599
필리핀 밥먹는 푸잉
+7
우헤이
2024.08.14 조회 1071
필리핀 가라오케 롱타임 질문드립니다!
+11
안녕하세용
2024.08.14 조회 3169
필리핀 동남아 야시장 오때??
+4
만세형님
2024.08.13 조회 507
맛져요
+1
영꺼
2024.08.13 조회 640
필리핀 청바지는 역시 맬빵임
+5
헬뽀이
2024.08.13 조회 746
필리핀 오토바이 월담 미쳤네 ㄷㄷ
+8
오늘은안대요
2024.08.13 조회 672
171 172 173 174 175
/upload/0d9e17710414401f8aa444f27afb1803.web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