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결산] 올해의 마지막 태국 여행기를 마치며 ..
이번 여행기를 쓰면서,
이전보다 더 많은 관심과 댓글,
그리고 응원을 보내준 브로들 덕분에 글을 쓰는 재미가 배가 되었어.
그냥 심심해서 시작한 것도 있지만,
내가 만난 특별한 푸잉들을 자랑하고 싶기도 해서 급히 작성해본 실루엣 소개야.
작년부터 쭉 이어진 이야기를 총결산하려 했지만,
시간이 너무 걸릴 것 같아서 우선 이렇게 나눠봤어.
A. 치앙라이에서 파타야로 휴가 온 마마상
B. 마사지샵의 푸잉
C. 찐친 바이브를 가진 방콕녀

D. 티-락, 농담이야!

E. 글래머러스한 사진 작가

마지막으로 꽁냥대는 중인 두 사람.
목소리가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어ㅜ😭ㅜ
내 최신 방문기 여섯 편에서 스토리가 있었던 푸잉들을 발췌해서 가져와봤어.
이번 여행 후기를 쓰는데
꼬박 2일 동안 몰두해서 약 21시간을 투자했나 봐.
꽤 오래 걸리긴 했지만 방타이의 재미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던 여행이라
그런지 색달랐고 임팩트가 컸어.
니가가라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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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푸잉 맛집 추천! 8번째 인생 방타이 (Ama-zing하게 취소된 약속 이야기)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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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여행] Episode6 - 내 삶의 가장 큰 위기 & 루트 666 & 디자이너 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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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움이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방타이 12. 오랜만에 판다를 만져 보며, 이어지는 고된 날들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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