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간만에 린체린
린체린을 갈지 포타인을 갈지 고민하다가 결국 린체린으로 결정!
월요일인데도 손님이 많고 '꽁'들도 가득하네요.
입장 전에 도장 찍고 들어갑니다.


마지막 방문이라 그런지 마음을 다잡고 전투(?)에 돌입!
최선을 다한 끝에 발사(?) 성공. 이후엔 꽁냥꽁냥 여유를 즐기며 시간을 딱 맞춰 나왔습니다.

역시 린체린은 늘 그렇듯 큰 내상이나 실패 없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선사하네요.
잘 지내라, 6월에 다시 돌아올게!
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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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푸잉과의 이별여행. 냐짱+달랏 9박 10일. EP. 3. 냐짱 3일차. 애증의 빈펄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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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주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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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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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푸잉과의 이별여행. 냐짱+달랏 9박 10일. EP. 2. 냐짱 2일차. 너무 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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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주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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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주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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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태국, 방콕에서 파타야, 다시 방콕으로 이어지는 이야기 - 긴 여행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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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게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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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게이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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