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의민족
필리핀

30초 동안 빠른 속도로 설명해주는 태국 클럽의 난이도를 이야기해준다.

부인
2024.05.06 추천 0 조회수 633 댓글 3

지방 출신이고, 완벽한 외모는 아니지만, 잘생겼다는 말을 꽤 듣는다. 그러나 지방 출신이라서 서울의 강남이나 압구정 같은 곳에서는 별로 주목받지 못한다. 닮은 연예인으로는 정해인, 박해진, 우도환 등을 들어본다. 당연히 상위권은 아닐 것이다. 외모의 장점으로는 트렌디함을 느낀다. 남성들은 잘생겼다는 말을 잘 하지 않는다. 얄쌍하고 기생오래비 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클럽 난이도에 대해 설명하려고 한다. 2019년에는 루트 66, 스독, 인새만을 자주 다녔다. 그 해에는 한국에서도 쉽게 접할 수 없는 찐따들의 모임이었다. 올해에는 통러, 돕앤더티, 테라, rca, 루트 66을 다녔다. 난이도는 비슷했지만, 이번에는 얼굴을 더 많이 보게 되었다. 친구들도 매력적으로 변했고, 잘생긴 남자들을 많이 보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2019년에는 태국의 클럽에서 기회가 많았지만, 올해에는 한국과 비슷했으며, 내 밑으로는 외모에 대한 기준이 더 엄격해졌다. 이제는 방콕에서도 한국에서 먹히는 자신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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