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번째 방타이 첫 방문 후기를 공유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유흥 관련된 여러 장소를 방문한 후기를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정보와 조언 덕분에 여행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 같아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은 5월 22일부터 5월 29일까지 총 3명이 함께했습니다.
- 방콕 -
1. 세븐헤븐: 아무나 픽해서 간 곳이었는데, 처음이라 긴장스러웠고 특별한 감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결국 시간이 다되어서 나왔습니다.
2. 어딕트: 주변의 조언대로 아무 곳이나 들어가보고, 맘에 들면 계속하고 아니면 나오라는 말을 들었지만 너무 겁이 나서 그냥 유명한 어딕트에 들어갔습니다. 여러 사람이 있었지만 제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3. 스타킹 마사지(?): 친구가 추천해서 같이 간 곳인데, 마음에 드는 분을 만나서 좋았습니다. 시원한 한잔도 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4. 루트: 클럽은 루트로 갔는데, 사람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좁은 자리에서 EDM 음악을 즐겼지만, 이후에는 다른 곳으로 이동하여 즐겁게 놀았습니다.
- 파타야 -
1. 숙소: 알테라: 깨끗하고 넓은 곳이었으며, 샤워기 필터를 챙겼어야 했을 것 같습니다.
2. 소이혹: 가는 길에 택시를 타고 지나갔는데, 문화적인 충격을 받았습니다.
3. XS 아고고: 처음 가봤는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눈에 드는 여성과 대화를 나누고, 가격은 알아보지 않았습니다.
4. 핀업 아고고: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인데, 수준은 비슷했지만 LD강요가 더 심한 것 같았습니다.
5. 판다 클럽: 파타야의 첫 클럽이었는데, 스탠딩은 힘들다고 들었지만 좋은 분과 함께 술을 마시고 춤을 즐겼습니다.
6. 헐리 클럽: 헐리가 판다보다 싸고 넓어서 좋았습니다. 몇 번 가서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요약하자면 이런 여행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