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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잉탐구생활

메이션
2024.05.04 추천 0 조회수 345 댓글 1

방콕에서 여자들은 대체로 이런 모습일까요? 남자같다고요? 어느정도 동감합니다. 실제로 그 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알 수 없으니까요.

 

일단, 이번에는 방콕의 클럽에서의 주의사항 및 한국의 클럽과의 차이를 기반으로 해 보려고 해요.

 

반응을 보고 일부러 못 가더라도 궁금해하는 게이들이 많다면 방콕 내의 유명한 클럽들과 특징, 그리고 기타 유흥문화까지 다루어볼까 생각합니다.

 

일단, 저는 방콕에 사는 사람은 아니고 항공 및 여행업을 하다보니 남들보다는 저렴하게 갈 수 있어서, 방콕에 1년에 3번 정도 놀러가는 편이고, 한 번 갈 때는 3박~4박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방콕에 5번 가서 클럽에서는 20명 이상을 만나고 꼬셔먹었습니다.

 

1. 무에타이녀들의 마인드를 알아보자

 

- 방콕의 여자들은 어떤가요? 이곳은 대도시지만 약간 개발되지 않은 면이 있어 우리가 생각할 때는 다소 미개하게 보일 수 있지만, 콧대가 높은 사람들이 많아 우리나라의 강남 여자들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성형 문화가 발달하여 강남의 성형된 아름다움을 뛰어넘는 아름다운 여성들이 많습니다. 돈이 있는 사람들은 전신미백까지 할 정도니까요.

 

- 또한, 이곳의 여자들은 자립심이 강합니다. 한국의 클럽과는 달리 남자가 테이블을 잡고 여자를 데리고 오는 것은 없습니다. 테이블을 잡은 사람은 누구든지, 여자가 마음에 들면 같이 술을 마시자고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더치페이 문화가 있나요?

 

- 그리고 이들은 솔직하고 화끈한 편입니다. 한국의 여자들이 다른 테이블에 괜찮은 남자를 보고 소곤거리는 것과는 달리 방콕의 여자들은 대놓고 윙크를 하거나 웃으면서 다가와서 행동으로 보여줍니다. 또한, 성적인 부분에 대해 맞추어 주는 것이 많은 한국의 스시녀들과는 다르게 이들은 더 쿨하게 대처합니다.

 

- 마지막으로, 탄력이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의 여자들은 말라서 볼륨도 없고 엉덩이가 안 먹고 탄력이 없지만, 방콕의 여자들은 탄력이 좋습니다.

 

2. 클럽에서 꼬셔보자

 

- 클럽에서 꼬셔보는 것은 어떤가요? 여기는 한국의 클럽과 달리 시팅 테이블이 없습니다. 모두 스탠딩 테이블이므로 테이블 주변에서 눈을 맞출 일도 많고 작업 성공률도 높아집니다.

 

- 또한, 테이블로 여자를 데려오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습니다. 테이블을 이미 잡은 사람들은 자기네들의 테이블로 오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그리고 문어발식 작업은 하

 

지 마세요. 태국의 사람들은 그것을 극혐으로 여깁니다.

 

3. 꼬셨으니 먹어보자. Mukza

 

- 먹기 전에 민증은 꼭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너무 잘해주지 말아야 합니다. 얘들은 대부분 바람끼가 많기 때문에 그들의 마인드는 한번 주면 꽤나 강해집니다.

 

이렇게 요약할 수 있겠네요.

댓글 1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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