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보이즈타운 후기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생 스스로 지은 좌우명이

할수있는건 다해보고 죽자임다..

ㅅㅂㄱ 그래서 여기 들갈라다가 심호흡에 형림들 응원받고 기어들갔슴다 ㅋㅋㅋ

들가자마자 손짓하는 푸차이들 마사지 받으랍니다

한시간 400밧 ㅋㅋ 비쌉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들어간 어느 바

여기입니다

Lady drink 처럼

Boy drink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메뉴판 보니 그런건 없고

그냥 직원 앉혀서 사주는 거 같슴다 ㅋㅋㅋ

보니까 양할배 형들이 여기와서 푸차이 앉혀놓고 시간보냄다 ㅋㅋ

이런식으로요 ㅋㅋ

마시다보니 오줌마려운데 화장실을 못가겠는 겁니다

괜히 꼬치에다가 장난칠까봐 ㅋㅋㅋㅋ

들어가보니

굉장히 깨끗합니다 ㄷ ㄷ

피어랑 비교되게 냄새도 안나고 굿 ㅋ

그리고 맞은편에 있는 푸차이 아고고

여기입니다

들갑니다 ㅋㅋㅋ 들가기 전에 앞에

대물 동상 사진 찍고 들갑니다

졸라크네;;

동상이니 그러려니 했음ㅋㅋ

들어가니 마이크 잡은 푸차이MC가 자리 안내해줍니다

자리에는 스시? 짱깨? 로 보이는 기집이 보입니다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저는 구경하러 왔기에 그냥 콜라 하나 시킵니다

근데 가격이

개시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릅게 비쌈다

들가면 무대에 푸차이 수십명 똥폼잡고 서있슴다

잘생긴애들도 있고 곧 레보 될 애들도 보임다 ㅋㅋ

또 마시다 보니 화장실...

눈치보면서 슬금슬금 갑니다

남자소변기는 없고 좌변기임다 깨끗 ㅇ ㅇ

그리고 다시 나와 구경하는데

사진은 못찍었지만 와 ...

본격적인 쇼가 시작되는데 짧은 치마에 날개 달린 의상입고

천사 코스프레로 해서 나오는데 꼬추가 ㅋㅋㅋㅋ

존나큽니다 ㅋㅋㅋㅋㅋㅋ

ㅋㅋ 아 ㅋㅋ 저기 동상보다 더 큽니다 ㅋㅋㅋㅋㅋ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크기입니다 ㅋㅋㅋ

아 ㅋ ㅋㅋㅋ 이건 직접 보셔야합니다

서양 야동에나오는 흑형크기임다

보면서 기집들 박수치고 난리임다

저는 입이 안다물어지는 상태로 보는데 옆에

기집들이 저 손가락질 하면서 쪼갭니다 ㅠㅜ

존심상했지만 계속 봅니다

두번째 쇼

푸차이 4명 나와서 타올 꼬치만 가린채 보여줄듯 말듯 춤춥니다

아 ㅋㅋㅋ 역시 조오오오온나 큽니다 ㅋㅋㅋㅋ

굵기 길이 하나 빠지지 않는 최고의 크기임다

ㅋㅋㅋ 괜히 스시들이 저를 안만나주는게 아니었다고 자위합니다 ㅜ

그렇게 놀랜가슴 쓸어내리고 담배하나 피려는데

라이터가 떨어졌슴다

푸차이가 주워서 제 꼬치에 올려두네요 ㅋㅋㅋㅋㅋ

끝

나름 재밌고 신선한 경험이었슴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