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클럽 분석기
카오산 편안한 분위기에서 양형누나들과 놀러가는 곳인데, 예쁜 애들은 거의 없어. 만약 위아더월드 하고 싶으면, 처음 가는 친구를 데리고 가면 좋을 듯해. 가끔씩 가보고 싶어.
Route66 RCA 한국인들이 많이 오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 거의 반은 한국인들인 것 같아. 가격도 별로 비싸지 않고, 싼마이로가서 테이블잡고 놀면 재밌어.
스페이스플러스 중국인들이 많아. 가격도 다른 곳보다 비싼 편이야. 중국인 남자들을 빼고는 대부분 한국인 애들이 많아. 여자애들도 그만큼 예쁘게 보여.
후웨이쾅 탑원 여기도 스페이스플러스랑 비슷한데, 태국 여자애들이 바호스트에서 푸차이들을 픽업해서 데리고 오는 거야. 근데 여자애들은 나이가 좀 있어. 여기는 일반테이블이 더 재밌을 것 같아.
보보 분위기는 좋은데, 양형들이 너무 많아. 여기도 예쁜 애들이 많이 오더라. 주대도 나름 볼만해.
코리안타운(코타) 한식이 생각날 때 밥 먹으러 가는 곳이야. 소주가 개비싸. 술 마실 거면 다른 곳 가는 게 나아. 여자애들은 쉽게 붙어.
텅러 예쁜 애들은 THAY랑 티 드먹는 게 많아. 근데 THAY는 나이가 좀 있대. 텅러 라이브바는 대부분 태국 노래가 나와서 괜찮아. 하지만 홈런 치기는 어려울 것 같아.
수량은 테라가 많고, 예쁜 애들도 많이 보이긴 해. 그런데 티 드먹는 애들이 제일 예쁜 것 같아.
텅러쪽 라이브바는 까셋바, 아이누, 티 드먹는 애들, 태, 테라, 블리스 이정도만 가도 될 것 같아. 한 번씩 가보는 게 좋을 거야.
블리스는 어린 애들이 많더라.
까셋삿 대학교 쪽에도 술집이 많아. 대학교 주변이라 젊고 대학생들도 많고 괜찮아. 연예인들도 생각보다 많이 올 거야. 슈퍼힛에서 먹고 풀문가는 건 타이공식 루트니까 해보는 걸 추천해. 실물 여권 가져가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