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남성전용 마사지
터미널21 마사지는 터미널21 쇼핑몰 안에 위치한 곳으로, 외부에 간판이 없어서 관광객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곳입니다. 주로 로컬 사람들이나 정보에 민감한 사람들만이 아는 곳으로, 가격은 상당히 착한 편입니다. 기본 60분 코스로 시작하며, 약 5만 원 정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아속(Asoke) 역을 내려서 뒷편 골목을 따라가면 찾을 수 있습니다. 걸어서 3분도 채 걸리지 않고, 가끔은 알바생들이 돈을 받고 알려주려고 하는 경우도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이세이 마사지 센터는 방콕 비씨마트 옆에 위치한 곳으로, 구글에서 검색하면 찾을 수 있습니다. 외국인만 입장 가능하며, 처음에는 놀만한 곳인지 의심스러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용해보면 푸잉 마사지사들의 실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는 나쁘지 않지만, 마사지사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한화로 약 9만 원 정도이며, 모두 추가 금액이 포함된 가격입니다.
사쿠라 스파는 프롬퐁(Frompong) 역 근처에 위치한 곳으로, 예전에 베트남에서 좋은 추억이 있어서 방문하고 싶었습니다. 가격은 60분 코스로 시작하며, 아로마와 타이 마사지 코스가 있습니다. 서비스는 평범하고 손님들의 요구에 따라 마사지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밤 11시부터 문을 닫기 때문에 예약이 필요합니다.
렉 마사지는 남성 전용 마사지 업소로, 방콕에서 오래 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가격은 기본적으로 2000바트부터 시작하며, 푸잉들은 대부분 30대 초반으로 보입니다. 서비스는 일반적이며, 시설은 다소 노후된 느낌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비슷한 업소들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가격은 다소 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