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미있던 KTV 2

할 일이 없고 너무 심심해서 바로 두 번째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바바애 두 명과 함께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두 명의 바바애는 내 온몸을 꼼꼼하게 씻어주면서

내 ㅈㅈ를 입으로 깨물어 주었는데, 그 느낌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한국 빡촌 생각이 났어서 "스탑"이라 외쳤고,

내 가방에서 가글을 찾아와 바바애의 입에 물린 뒤 빨아달라고 했습니다.

시원하고 너무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렇게 샤워를 마친 후에 침대로 이동해서,

한 명은 내 쌍ㅂㄹ을 전담하고, 다른 한 명은 내 ㅈㅈ를 전담했습니다.

번갈아가며 나를 흥분시키던 중에 순식간에 정점에 이르고,

한 바바애가 말을 타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바바애는 내 상체를 전담하면서 귓봇과 목 ㄱㅅ을 마크하고,

말을 타는 바바애와 바꿔가며 번갈아가며 즐거웠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던 나는 두 바바애에게 키스를 시켰고,

두 명의 바바애는 열심히 키스를 하면서 나를 흥분시켰고,

그 결과... 발사~!!!!

뭔가... 술을 마셔서 그런지 기분이 엄청 좋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