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싼(로이엣) 클럽 후기
안녕하세요 현림님. 참고로 드릴 말씀이 너무 많은 콩칸 여행이었습니다. 당신과 다투고 싶지 않았고, 계획했던 좋은 여행을 하고 싶었습니다
5일날 콩칸에 도착해서 출발점에 가서 로예트라는 곳에 가려고 생각했는데 개인전이라 많이 떨렸어요
참고로 차를 빌렸습니다. 차가 없으면 답이 없습니다
나는 첫날 피곤해서 호텔에서 잤습니다
둘째 날, 야시장에 가서 저녁을 먹었는데, 음식이 싸고 아주 맛있었습니다. 로예트 타워에 갔던 기억이 나는데, 5바트라는 어마어마한 가격이었습니다.
셋째 날에는 클럽에 가서 쌀빵을 먹을까 생각해요. 아, 이거 너무 재밌어요. 제이 같았는데 술을 마시다가 테이블에 음식을 던지더라고요... 일단 종이랑 푸차이가 많은데 제가 태국어를 잘 못해서 바꾸니까 여자들이 자꾸 물건을 가져오라고 해서 도망갔어요
넷째 날에 저는 일어나서 아무것도 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제가 전화를 해서 아무것도 없으면, 그들은 호텔로 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차를 다시 콘켄으로 데려다 주기로 결정했습니다. 저는 그를 로옛 공항으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저는 호텔 택시를 타고 콘칸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차는 부서지고 두 시간 동안 개처럼 주유소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방기행 티켓을 잃고 공항에서 다른 차를 탔습니다. 저는 수완나품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방콕에 도착한 후, 저는 40분 동안 톰 택시 운전사를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나서
안나와 함께한 날들, 파타야에 도착했을때 나는 잠이 들었습니다.
이동에 11시간이 걸린 것 같아요. 어쨌든 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