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반간인 만난썰
저는 Angeles Mo JTV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클럽에서 만나서 연락처도 교환했습니다. 최근에 만난 사람들 중에 이 사람이 가장 한국인인 것 같았습니다. 손님들은 자신을 한국인 피부라고 부릅니다. 피부가 한국인처럼 하얘서 한국인을 만나는 것은 처음입니다. 제 힘의 50% 정도를 사용해서 웃고 즐기게 했습니다. 한국인이 단순히 성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손을 잡고 집에 가서 신나게 놀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일주일에 서너 명 정도 볼 수 있는데 도망가서 런웨이맨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많이 주지는 않았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것을 놓으니 마음이 한결 편해집니다. 그래서 홈런을 치더라도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출장마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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